3연승 염경엽 감독 “신민재-오스틴, 타선 이끌었다..치리노스 10승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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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3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8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KBO리그 첫 10승을 축하한다"고 호투한 치리노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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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3연승을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8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8-1 완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LG는 2위 한화와 승차를 3경기로 벌렸다.
LG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KBO리그 첫 10승을 축하한다"고 호투한 치리노스를 칭찬했다.
치리노스는 이날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KBO리그 데뷔시즌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 1회 오스틴의 2점 홈런과 오지환의 추가타점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2회 문성주의 2타점 2루타, 오스틴의 팀배팅과 더불어 문보경의 적시타로 추가 타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초반 대량 득점을 만들어낸 타선을 칭찬했다. LG는 1,2회 3점씩을 얻어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염 감독은 "신민재가 3안타 5출루, 오스틴이 선제 홈런과 3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 중요한 경기였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섰다. LG의 올시즌 31번째 매진. 염 감독은 "오늘도 잠실 야구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열정적인 응원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10승을 달성한 치리노스는 "오늘 승리로 10승을 달성할 수 있어서 하나님과 팬들께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리노스는 "한화가 우승권 경쟁을 하고 있는 팀이어서 더 잘 준비하려고 했고, 그만큼 중요한 경기라 더 집중하려고 했다. 어느 한 구종에 연연하지않고 공격적으로 피칭하려고 했다. 또 최대한 집중해서 빠르게 승부하려고 했다"고 이날 경기에 임한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치리노스는 "이전 투구와 비교해서 특별한 차이점은 없지만, 대신 집중력을 더 높이도록 신경쓰고 있다. 어느 구종을 추가한다기 보다는 지금 가진 구종으로 타자와 집중력있게 승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팀원들 모두 이기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팬들께서도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면 팀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 준비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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