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日 여행서 가장 많이 사는 기념품 1위는?

채나연 2025. 8. 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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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이 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은 과자가 66.7%로 1위였고 2위는 식품(54.3%), 3위는 화장품·미용용품(53.4%)이었으며 모두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다음 일본 방문 시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보석과 액세서리가 18.1%로 1위였다.

귀국 후에도 계속 구입하고 싶은 상품으로는 과자가 46.5%로 가장 많았고 식품(31.4%)과 술(27.1%)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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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업체 하쿠호도 설문
한국인 과자가 66.7%로 1위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한국인이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상품이 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있는 한 기념품 판매점. (사진=연합뉴스)
일본 광고업체인 하쿠호도는 지난 1년 이내 일본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한국, 중국, 미국, 태국, 인도 관광객 각각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은 과자가 66.7%로 1위였고 2위는 식품(54.3%), 3위는 화장품·미용용품(53.4%)이었으며 모두 전체 평균을 상회했다. 다만 의류는 10.9%로 낮은 수준이었다.

미국인은 의류가 48.4%로 가장 높았고, 식품(45.7%), 과자(43.0%) 순이었다. 의류와 개인 위생용품(29.5%), 전통공예품(29.1%)은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중국인은 화장품 구매가 44.6%로 1위였고, 상품(37.2%), 의류 (32.6%)가 뒤를 이었다. 과자는 29.5%에 불과했다.

다음 일본 방문 시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보석과 액세서리가 18.1%로 1위였다. 이어 가방(17.5%), 전통공예품(16.4%), 건강식품(16.1%), 잡화(14.2%)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가방과 보석·액세서리가 모두 17.4%로 1위였으며 건강식품이 15.9%로 다음이었다. 귀국 후에도 계속 구입하고 싶은 상품으로는 과자가 46.5%로 가장 많았고 식품(31.4%)과 술(27.1%)이 뒤를 이었다.

전체 국가에서도 계속 구매하고 싶은 품목 중 35.5%로 1위를 차지한 것은 과자였다. 그 이유로는 품질과 가성비가 꼽혔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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