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천안, 인천전 무승부·서울E전 승리 기억 살려 3위 전남 잡아낸다

최준서 인턴기자 2025. 8. 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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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 전남 원정을 떠난다.

천안시티FC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팀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해 왔던 천안은, 이번 경기에서도 3위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자신감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전남과의 올시즌 첫 맞대결은 천안의 홈개막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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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인천과 3-3무·서울E에 4-2승
3위 전남 상대 좋은 결과 도전
천안시티FC 브루노

(MHN 최준서 인턴기자) 천안이 전남 원정을 떠난다.

천안시티FC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천안은 승점 16으로 14위, 전남은 승점 39로 3위에 올라있다.

천안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강팀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해 왔던 천안은, 이번 경기에서도 3위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자신감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전남과의 올시즌 첫 맞대결은 천안의 홈개막전이었다. 당시 천안은 전반 초반 실점으로 흔들렸으나, 후반전부터 흐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퇴장과 페널티킥 실축이라는 악재 속에 0-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천안은 이번 원정에서 정비된 모습으로 첫 맞대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최근 천안은 공격진에 새 바람이 불고 있어 긍정적인 신호도 감지된다. 새롭게 합류한 미사키가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브루노는 지난 경기에서 천안 입단 후 첫 골(올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예열을 마쳤다. 여기에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툰가라까지 제 몫을 해낸다면, 천안의 득점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사진=천안시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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