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빽가 축사에 상처 "챗GPT로 써와..와닿지 않더라"

이게은 2025. 8. 9.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빽가의 축사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결혼식 날 신지와 빽가가 축사를 맡았다면서 "신지가 축사를 하는데 본인도 울컥해서 나도 마음이 그랬다. 근데 빽가의 말은 와닿지 않았다. 빽가 말투가 아니었고 너무 기승전결이 되어있었다. 그냥 책을 읽는 느낌이었고 감흥 없이 끝났다. 알아봤더니 저를 향한 마음을 챗GPT로 썼다더라"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빽가의 축사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9일 '꼰대희' 채널에는 코요태 편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민은 결혼식 날 신지와 빽가가 축사를 맡았다면서 "신지가 축사를 하는데 본인도 울컥해서 나도 마음이 그랬다. 근데 빽가의 말은 와닿지 않았다. 빽가 말투가 아니었고 너무 기승전결이 되어있었다. 그냥 책을 읽는 느낌이었고 감흥 없이 끝났다. 알아봤더니 저를 향한 마음을 챗GPT로 썼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빽가는 "너무 가까운 사이라 축사를 못 쓰겠더라. 신지랑 같이 쓰기로 했는데 저는 도저히 못쓰겠더라. 당장 내일인데 어떻게 하나. 생각이 너무 많았다. 오히려 안 친했으면 가식적으로 쓰면 됐을 텐데 형은 가족이니까 그럴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김대희는 당시 빽가가 읽은 축사를 공개했고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진짜 세상은 놀라움의 연속이구나. 지구가 둥글다는 말만큼 놀라운 일이다"라는, 챗 GPT 특유의 어색한 문장이 나온 것. 빽가는 얼굴을 가리며 폭소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