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장폐색 김영철, 언급 없이 녹화 불참→1주만 복귀‥게스트도 “불쌍해”(아형)

서유나 2025. 8. 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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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녹화에 불참했던 방송인 김영철이 한 주 만에 복귀했다.

이날 문희경과 오민애는 보고 싶었던 형님으로 김영철을 지목했다.

김영철은 병원에 입원하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생방송과 JTBC '아는형님'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주 '아는형님'은 녹화에 불참한 김영철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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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파서 녹화에 불참했던 방송인 김영철이 한 주 만에 복귀했다.

8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4회에서는 작품 속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K-시월드를 보여준 서권순, 문희경, 박준금, 오민애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문희경과 오민애는 보고 싶었던 형님으로 김영철을 지목했다. 문희경은 "영철이가 보고 싶었던 이유는 영철이가 좀 불쌍하게 생겼잖나. 괜히 마음이 짠하다. 얼마전에도 보니까 소셜 계정에 아팠다고 올렸길래 너무 그 모습이 가슴 아파서 댓글 달았다. 아까 나 만나니까 댓글 보고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더라. 괜히 마음이 불쌍해서 정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오민애는 "나도 영철이 만나러 라디오에 갔다. 여기서 맨날 구박덩어리 같고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잖나. 거기서는 재기발랄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이 구박 받는 게 "콘셉트 아니냐"고 하자 신동은 "콘셉트 아냐"라고 답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은 최근 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11일 김영철은 "수요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수다 떠느라) 채 귀가했고 갑자기 자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다. 춘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했다. 약국에서 진통제를 먹고 낮잠을 자도 차도가 없었다"며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인 '마비성 장폐색'을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병원에 입원하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생방송과 JTBC '아는형님'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주 '아는형님'은 녹화에 불참한 김영철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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