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26살에 동갑 의사 남편과 천만 원 가지고 결혼”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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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이 26살에 동갑내기 남편과 천만 원을 가지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자리 잡기 전인데 불안하지 않았냐"고 묻자 양지은은 "500만원이 있었다. 남편도 비슷하게 있었다. 양가도움을 받지 말고 결혼을 해보자. 엄마 아빠가 결혼했던 성당에서 언니도 결혼했고 나도 거기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당신이 싫으면 예식장 가도 된다고 했더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 제주도 한림 작은 성당에서 결혼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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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지은이 26살에 동갑내기 남편과 천만 원을 가지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8월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가 트롯 4남매 신성, 양지은, 강혜연, 김수찬을 만났다.
양지은은 남편과 26살에 결혼을 했고 당시 치의대를 졸업한 남편은 공중보건의로 군복무중이었다고.
홍현희가 “자리 잡기 전인데 불안하지 않았냐”고 묻자 양지은은 “500만원이 있었다. 남편도 비슷하게 있었다. 양가도움을 받지 말고 결혼을 해보자. 엄마 아빠가 결혼했던 성당에서 언니도 결혼했고 나도 거기서 하면 좋을 것 같다, 당신이 싫으면 예식장 가도 된다고 했더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 제주도 한림 작은 성당에서 결혼했다”고 답했다.
이어 홍현희가 “결혼 초반에는 솔직히 경제적으로 힘들면 싸우지 않냐”고 묻자 양지은은 “진짜 힘들었다. 그때는 저도 안 벌 때고 남편도 국방의 의무를 하면서 나오는 월급으로만 네 식구가 살았으니까. 전역할 때까지 3년”이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그 때는 일을 안 했냐”고 묻자 양지은은 “제주도에서 아기만 키웠다. 지금도 어떤 마트에 할인코너가 있으면 그 때가 생각난다. 그것밖에 살 수 없었다. 그래서 더 끈끈해졌다. 우리 둘이 잘 해낼 수 있다. 남편이 제가 애를 잘 키워서 자기가 일을 했다고. 내가 데뷔한다고 하니까 남편이 일을 쉬고 지원해줬다”며 남편과 더 끈끈해진 사이를 말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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