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남부 최대 200㎜ 폭우···오늘밤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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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이 저기압을 동반한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9일 밤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10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밤사이 전남과 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 남해안의 경우 10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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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남부지방이 저기압을 동반한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9일 밤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10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낮까지 다소 약하게 내리던 비는 이날 밤부터 점차 강해져 익일 새벽까지 국지성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해안 쪽의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현재 경남 통영과 거제, 남해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하루 경남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남해 48.5㎜, 통영 46㎜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물론, 광주와 전남, 전북 일부 내륙 지역에도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밤사이 전남과 경남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 남해안의 경우 10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과 울산, 광주 뿐 아니라 전북과 경북 내륙에도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70㎜를 넘나드는 극한 호우도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 당국은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 등 5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대비에 나섰다. 단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 하천이나 산간 계곡 등의 물은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다. 당국은 저지대와 지하차도의 침수 우려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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