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4천46억 원..미수금 늘어

이종웅 2025. 8. 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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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천4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3.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7조 6천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었지만, 당기 순이익은 851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66.4% 감소했습니다.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민수용 가스를 공급해 '외상값' 성격의 미수금은 6월 말 기준 14조1천353억 원으로 3월 말에 비해 482억 원 늘었습니다.

부채 비율은 올해 상반기 말 363%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60%포인트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