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복귀 홈런포'…선두 LG 3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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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 2위 맞대결에서 오스틴의 복귀 홈런포를 앞세운 선두 LG가 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1, 2위 맞대결에서 연장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일궈낸 LG는 오늘은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습니다.
1회 선두타자 신민재가 한화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엄청난 커트 능력을 자랑하며 14구 승부 끝에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오스틴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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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1, 2위 맞대결에서 오스틴의 복귀 홈런포를 앞세운 선두 LG가 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8일) 1, 2위 맞대결에서 연장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일궈낸 LG는 오늘은 초반부터 일찍 승기를 잡았습니다.
1회 선두타자 신민재가 한화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엄청난 커트 능력을 자랑하며 14구 승부 끝에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오스틴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화 포수 이재원이 파울팁을 놓치며 삼진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오스틴은 다음 공 한복판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잠실 외야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선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은 기쁨을 만끽했고, 홈 팬들은 오스틴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습니다.
2회 문성주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한화 선발 엄상백을 조기 강판시킨 선두 LG는 넉넉한 리드를 잡으며 현재 3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홈런 선두 삼성 디아즈가 시즌 37호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KT는 장진혁의 올 시즌 첫 홈런포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고, 새 외국인 투수 메르세데스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키움은 두산과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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