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거쳐 간 팀들만 보면 월클’ 모라타, 伊 코모 전격 이적...“완전 이적 의무 조항 포함된 임대”

송청용 2025. 8. 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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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알바로 모라타가 코모 1907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모라타가 코모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나아가 "코모는 AC 밀란으로부터 모라타를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영입한다. 모라타는 오직 코모만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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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알바로 모라타가 코모 1907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모라타가 코모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갈라타사라이 SK와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임대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 이제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을 위한 승인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코모는 AC 밀란으로부터 모라타를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영입한다. 모라타는 오직 코모만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모라타는 스페인 국적의 1992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190cm의 장신임에도 빠른 발을 갖춰 상대 수비수들에게 혼란을 심어준다. 제공권 장악력은 물론 오프 더 볼 움직임도 좋다.


그 덕분에 커리어 내내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지금까지 거친 팀들로만 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밀란 그리고 갈라타사라이. 자국 리그에서 매년 우승을 다투는 팀들이다.


상성은 유벤투스와 가장 잘 맞았다. 1기 시절인 2014-15시즌과 2015-16시즌 각각 46경기 15골 5도움, 47경기 12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2기 시절인 2020-21시즌과 2021-22시즌에는 각각 44경기 20골 11도움, 48경기 12골 7도움을 올리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모라타가 좋은 기억들로만 가득한 이탈리아에서 다시금 재기를 노린다. 지난 시즌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나 16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빅터 오시멘의 존재에 의해 준주전 자원으로 밀려났기 때문. 32세의 베테랑 스트라이커는 다음 시즌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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