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했던 치리노스, 한화전 7이닝 1실점 완벽투..시즌 10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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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가 호투를 펼쳤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노시환에게 3루 땅볼을 이끌어내 홈에서 손아섭을 잡아낸 치리노스는 채은성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7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치리노스는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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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치리노스가 호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치리노스는 8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12번째 퀄리티스타트, 시즌 5번째이자 후반기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치리노스는 1회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리베라토를 뜬공처리한 치리노스는 문현빈에게 안타를 내줘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노시환에게 3루 땅볼을 이끌어내 홈에서 손아섭을 잡아낸 치리노스는 채은성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이진영과 황영묵을 땅볼, 이재원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3회에는 심우준과 손아섭, 리베라토를 모두 땅볼로 돌려세웠고 4회에는 문현빈을 땅볼, 노시환을 내야 뜬공, 채은성을 뜬공으로 막아내 3이닝 연속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치리노스는 5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볼넷을 내줬고 황영묵을 땅볼, 이재원을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사 2루에서 대타 이도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치리노스는 손아섭을 삼진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선두타자 리베라토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문현빈을 삼진, 노시환을 파울플라이, 채은성을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7회에는 선두타자 이진영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안치홍을 삼진, 이재원과 이도윤을 땅볼로 막아냈다.
7이닝 동안 94구를 던진 치리노스는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8-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온 치리노스는 시즌 10승을 눈앞에 뒀다.(사진=치리노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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