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충돌' 요리스와 활짝…손흥민 "집에 온 것 같네!"
채승기 기자 2025. 8. 9. 20:37
훈련장에 들어서는 손흥민을 누군가 친근하게 부릅니다.
손흥민도 두 팔 벌려 안기며 집에 온 것 같다고 즐거워하는데요.
손흥민을 환영해 준 이 선수는 토트넘에서 8년 가까이 함께 뛰었고 한땐 라커룸에서 충돌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였습니다.
[손흥민/LA FC (지난 7일) : 이제 요리스가 다시 나의 주장이 됐으니 좋은 말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라커룸에서 날 죽일 수도 있거든요.]
요리스는 2023년 12월 토트넘을 떠나 LA FC로 먼저 이적했는데, 손흥민이 LA FC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두 선수도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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