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11일째 만에 300만 돌파…'미임파3' 제치고 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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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후 8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558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베일을 벗은 '좀비딸'은 개봉 11일째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 올해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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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후 8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 558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 7월 30일 베일을 벗은 '좀비딸'은 개봉 11일째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 올해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개봉작 중 300만 관객을 넘길 때까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임파8')은 23일, '야당'은 27일, '미키17'은 39일, 'F1 더 무비'은 40일이 각각 걸렸다.
이에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필감성 감독은 3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300만 공약' 이행을 예고한 영상을 배급사인 NEW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7월 15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조정석과 윤경호는 300만 돌파 시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소다팝' 챌린지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300만 공약이 현실로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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