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4800만원? 하이닉스 1월 급여명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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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지난 1월 급여명세서가 공개돼 화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직원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1월 급여명세서를 올렸다.
4대 보험, 세금 등 각종 공제액 759만여 원과 저축, 상환액 103만여 원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48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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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지난 1월 급여명세서가 공개돼 화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직원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1월 급여명세서를 올렸다. 총 지급액은 5689만8587원이었다. 4대 보험, 세금 등 각종 공제액 759만여 원과 저축, 상환액 103만여 원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4800만 원이다.
기본 월급은 약 580만 원으로 기본급 295만7000원, 고정시간외수당 50만7000원, 업적급 233만9000원 등이었다.
지급액 중 89%는 성과급이었다. 특별성과금 1670만7000원과 초과이익분배금(PS) 3408만여 원 등이 있다. 매해 한 번 지급되는 PS는 연봉의 최대 50%, 기본급의 1000%까지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로다.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다.
2025년 기준 하이닉스의 연봉 체계 추정에 따르면 신입·주임급의 월 기본급은 약 250만~270만 원, 대리 초·중반은 290만~320만 원, 20년 차 이상 차장~부장급은 500만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성과급이 연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개된 급여로 추정하면 작성자는 8000만~1억 원대의 5~8년 차 대리~과장급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HR 테크기업 인크루트는 구직 중인 대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70개사(지주사·금융사·공기업 제외) 중 희망 기업을 조사했다. 그 결과 SK하이닉스(7.1%)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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