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더비’ 맨유vs피오렌티나, 개막 전 마지막 경기 최종 승자는?...양 팀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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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다.
이에 맨유는 이번 경기를 두고 "클럽 레전드 데 헤아가 12년간 지켰던 그라운드로의 감동적인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넬 기회를 갖지 못했던 홈 팬들의 열렬한 환영이 예상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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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다.
맨유는 9일 오후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스냅드래곤컵)에서 ACF 피오렌티나와 맞붙는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맨유는 알타이 바이은드르,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마운트,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테우스 쿠냐, 파트리크 도르구, 레니 요로, 아마드 디알로, 카세미루, 브라이언 음뵈모, 에이든 헤븐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피오렌티나는 다비드 데 헤아, 두두, 마린 폰그라치치, 루카 라니에리, 알베르트 구드문드손, 에딘 제코, 피에트로 코무조, 사이먼 솜, 모이스 킨, 로빈 고젠스, 니콜로 파지올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데 헤아의 올드 트래포드 방문에 관심이 집중됐다. 데 헤아는 맨유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맨유에서 통산 545경기를 출전했으며, 그중 190경기를 무실점(클린시트)으로 마쳤다. 다만 2022-23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고, 결국 피오렌티나로 팀을 옮겼다.
이에 맨유는 이번 경기를 두고 “클럽 레전드 데 헤아가 12년간 지켰던 그라운드로의 감동적인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넬 기회를 갖지 못했던 홈 팬들의 열렬한 환영이 예상된다”라고 소개했다.
나아가 데 헤아 역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보자”라고 전했다. 또한 옛 동료 브루노를 향해 “너는 나를 상대로 골을 넣을 수 없어. 만약 네가 골을 넣는다면 그건 내가 먹혀준 거야”라며 재치 있는 도발을 건네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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