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장!” 손흥민, 캡틴 요리스와 LAFC서 재회…“오~쏘니” → “집에 온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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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주장 완장을 나란히 차고 뛰었던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미국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요리스는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에게 "쏘니~"라고 환하게 외쳤고, 손흥민은 "집에 온 것 같네"라며 깊은 포옹으로 맞받았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8년 이상 한솥밥을 먹었다.
서로 오해를 잘 풀었고, 경기 후에는 요리스가 손흥민을 꽉 끌어안으며 번쩍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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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주장 완장을 나란히 차고 뛰었던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미국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LAFC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에 두 선수가 포옹하며 반갑게 재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요리스는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에게 “쏘니~”라고 환하게 외쳤고, 손흥민은 “집에 온 것 같네”라며 깊은 포옹으로 맞받았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8년 이상 한솥밥을 먹었다. 요리스는 기량저하와 굴리예모 비카리오의 이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2023년 12월 LAFC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이후 지난 7일 손흥민도 같은 팀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1년 7개월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당시 둘은 빠르게 화해했다. 서로 오해를 잘 풀었고, 경기 후에는 요리스가 손흥민을 꽉 끌어안으며 번쩍 들어올리기도 했다. 더 완벽한 경기를 위한 동료 간의 해프닝이었다.
요리스는 손흥민의 합류를 반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LAFC로 올 거라 기대하지 못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10년간 모든 것을 쏟았고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라며 “모범적인 선수로 팀에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서 정말 놀랍다. 같은 목표를 갖고 달리겠다”라고 덧붙였다.


LAFC는 오는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인 MLS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취업비자가 필요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절차는 마무리된 듯하다. LAFC는 구단 SNS를 통해 시카고 원정에 손흥민이 동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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