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7살 때 컴퓨터 중독 고백…"힘든 시기였다"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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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데뷔 30년간의 굴곡진 삶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공개된 MBC '구해줘! 홈즈' 311회 예고편에서는 김숙이 절친 장혜진과 함께 '격동의 30년 실거주 로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과 주우재는 김숙이 살아온 집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추억을 되짚었다.
김숙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22살 시절 살았던 서울 영등포구의 반지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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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데뷔 30년간의 굴곡진 삶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공개된 MBC '구해줘! 홈즈' 311회 예고편에서는 김숙이 절친 장혜진과 함께 '격동의 30년 실거주 로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과 주우재는 김숙이 살아온 집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추억을 되짚었다. 김숙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22살 시절 살았던 서울 영등포구의 반지하 집. 그는 "겨울엔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 바퀴벌레가 손바닥만 했다"며 웃픈 기억을 꺼냈다.

또 "고개를 돌리면 눈이 마주칠 정도였다"고 덧붙여 당시의 고생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후 이사한 영등포 투룸 시절에는 또 다른 시련이 있었다. 김숙은 "그땐 하루 종일 컴퓨터만 하거나 흡연을 하는 등 완전히 빠져 살았다"며 "돌이켜보면 제일 힘든 시기였다"고 말했다.
오랜 세월 굳센 의지로 버텨낸 김숙은 이제 남부럽지 않은 캠핑하우스의 주인이 됐다. 최근에는 약 3천만 원대 캠핑카를 구입한 사실도 공개하며 "냉장고, 전자레인지, 온장고까지 다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절친 장혜진은 "내 친구 숙이가 정말 열심히 살았다. 김숙 친구 장혜진이라는 말이 제일 좋다"며 뭉클함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30년 동안 열심히 살아온 보람이 있겠다", "역시 똑 부러지는 김숙답다" 등 따뜻한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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