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65억 80평 집을 온통 빨간색으로 “우리 집 진짜 빨갛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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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화려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8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집이 진짜 빨갛긴 하네. 아니 내가 빨간색 좋아하는 건 모두가 알지만 올해 슈주 20주년을 맞아 전화기를 블루로 바꿨거든? 가구도 다 펄싸파이어블루로 할까 싶어서 봤단 말이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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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화려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8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집이 진짜 빨갛긴 하네. 아니 내가 빨간색 좋아하는 건 모두가 알지만 올해 슈주 20주년을 맞아 전화기를 블루로 바꿨거든? 가구도 다 펄싸파이어블루로 할까 싶어서 봤단 말이지”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결국 빨간색으로 골라버렸지 뭐야. 너희가 좋아하는 색깔은 뭐니? (펄사파이어블루는 0순위니 패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널찍한 거실에서 김희철이 강렬한 대형 빨간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톤 주방과 거실에 블랙 커튼 사이에서 빨간색 소파가 더욱 돋보인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해 7월 ‘아침 먹고 가’ 콘텐츠에 출연해 “내가 이 집을 결혼 생각을 하고 왔었다. 나는 결혼하면 아내를 위해 살고 싶거든. 그동안 나를 위해서 살았으니까. 이제 아내만 있으면 되는데”라며 “결혼하려고 큰 집에 온 거다. 지금 이 방은 아예 안 쓴다. 이 집이 나에게 사치인 거다. 80평이고 방이 3개, 화장실이 4개다”라고 털어놨다.
장성규가 “8~9년 동안 번 돈으로 이런 집도 사고 한 거냐. 최소 65억 원 이상이던데 다 현금으로 샀을 거 아닌가”라고 묻자, 김희철은 “그럼 집을 현금으로 사지. 뭘로 사냐”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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