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완벽했던 승리 조립’ 울산 현대모비스, U13부의 주인공으로!

인제/이상준 2025. 8.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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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 집중력 싸움의 중요성, 울산 현대모비스 U13부가 몸소 보여줬다.

울산 현대모비스 U13부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아산 삼성 U13부와의 결승전에서 31-19로 승리, U13부 우승 트로피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현대모비스는 아산 삼성보다 승부처 뒷심이 강했다.

한편 U13부의 여정은 준우승은 아산 삼성, 공동 3위는 더모스트와 김포 SK가 이름을 올린 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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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이상준 인터넷기자] 승부처 집중력 싸움의 중요성, 울산 현대모비스 U13부가 몸소 보여줬다.

울산 현대모비스 U13부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하늘내린인제 2025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아산 삼성 U13부와의 결승전에서 31-19로 승리, U13부 우승 트로피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조별 예선에서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현대모비스는 4강에서 우승의 큰 기회를 잡았다. 클럽 농구 강자 중 하나인 강남 삼성을 상대로 접전 끝에 1점 차(26-25)의 신승을 기록한 것이다.

쉽지 않은 상대를 제압한 채 오른 4강. 현대모비스는 우승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김포 SK를 39-27로 가볍게 물리치며 결승 한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이어진 아산 삼성과의 결승 무대. 현대모비스는 아산 삼성보다 승부처 뒷심이 강했다. 후반전 시작 후 5분 여간은 시소게임을 이어갔으나, 이후 5분 간 아산 삼성의 득점을 단 2점으로 묶으며 집중력을 높였다. 반대로 공격에서는 11점을 집중하는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더한 것은 승리에 큰 보탬이 되었다. 이 같이 집중력 싸움에서 상대에 앞선 현대모비스는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었다.

MVP는 승리의 가능성을 높인 윤시후의 몫이었다. 윤시후는 20-17로 앞서던 경기 종료 4분 13초 전을 기점으로 격차를 벌리는 3점슛과 골밑슛을 연달아 터트리며 분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했다. 윤시후의 이 같은 득점 행진이 없었다면, 현대모비스의 우승은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한편 U13부의 여정은 준우승은 아산 삼성, 공동 3위는 더모스트와 김포 SK가 이름을 올린 채 마무리됐다.

U13부
우승: 울산 현대모비스
준우승: 아산 삼성
공동 3위: 더모스트, 김포 SK
MVP: 윤시후(울산 현대모비스 U13)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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