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에서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레전드로”…‘천사들의 도시’ 설레게 하는 이 사람 [이번주인공]
8월 첫째 주 대중의 이목을 모은 ‘이번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자신의 새 유니폼을 들면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k/20251119111807855geoy.jpg)
손흥민은 LAFC 입단 기자회견부터 슈퍼스타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베넷 로즌솔 LAFC 구단주와 구단 수뇌부를 비롯해 캐런 배스 LA 시장, 헤더 허트 LA 10지구 시의원,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김영완 주LA 총영사 등도 현장에 참석해 그의 입성을 환영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쏘니(손흥민의 별칭)가 공식적으로 앤젤리노(LA 시민)가 됐음을 선언한다”면서 특별 제작한 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로즌솔 구단주 역시 “쏘니는 경기장과 지역사회, 글로벌 무대에서 LAFC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LA다저스(야구)와 LA클리퍼스(농구) 등 LA를 연고로 한 프로스포츠 구단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입단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이자 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도 “MLS에 온 것을 환영해 친구, LA에 온 것도”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LAFC 입성이 LA 한인 사회에 새로운 동력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타임스는 “다저스에 입단했던 오타니 쇼헤이가 그랬듯이 손흥민이 입단하면서 LAFC가 처음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면서 “과거 LAFC에서 활약했던 멕시코 출신 카를로스 벨라는 LA 내 지역 사회와 즉각적인 유대감을 형성했다. 손흥민도 한인 커뮤니티가 확고한 LA에서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방송인 정선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한 홍진경 [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mk/20251119111809222xexq.jpg)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0년 딸 김라엘 양을 얻었습니다. 그는 이혼 전 딸에게 의견을 물었고, 라엘 양은 부모의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홍진경은 영상에서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라며 시댁과는 물론 사돈 간 사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는 ‘라엘이가 좀 더 크고 발표하라고, 지금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발표를 말리셨다. 그래서 말을 더 못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1993년 제2회 슈퍼 엘리트모델 대회에서 베스트포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등장한 홍진경은 1990년대에 MC, DJ,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2023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과 지난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을 받았습니다. 홍진경은 현재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시 문가비는 SNS를 통해 “(출산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정우성에게 결혼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정우성이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 친구가 있다는 보도와 함께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에 대해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정우성은 당시 논란이 불거지자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우성은 하반기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인사할 예정입니다. 1970년대 부와 권력을 위해 달려가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아서려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이야기입니다. 영화 ‘마약왕’(2018) 스핀오프이며, 우민호 감독이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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