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인사 참사 점입가경”

서지영 2025. 8. 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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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폭 연루 전과가 있는 김진욱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임명 논란을 놓고 "이재명 정권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 전 국장은 2007년 성남 지역 무허가 경비업체의 폭력 조직 동원 사건에 연루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용 발표 당일(7일)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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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폭 연루 전과가 있는 김진욱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임명 논란을 놓고 “이재명 정권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우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총리실이 임명을 취소했다” 면서, 김 전 비서관이 이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조폭 연루 전과 때문에 대통령실이 채용할 수 없고, 그렇다고 모른 척할 수도 없으니 국무총리실에 밀어 넣어 보은하려 했다 보다”라며 “영화 ‘아수라’의 한 장면이 나올 뻔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휴가를 마친 대통령이 사과하고,잘못된 인사를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김 전 국장은 2007년 성남 지역 무허가 경비업체의 폭력 조직 동원 사건에 연루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고,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용 발표 당일(7일)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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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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