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PSG, 佛 리그앙 올해의 GK 영입 성공→돈나룸마 매각 본격화...“5년 계약+650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ERE WE GO!".
뤼카 슈발리에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슈발리에가 PSG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PSG는 슈발리에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LOSC 릴에게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50억 원) 이상을 지급한다. 메디컬 테스트는 이번 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뤼카 슈발리에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슈발리에가 PSG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PSG는 슈발리에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LOSC 릴에게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50억 원) 이상을 지급한다. 메디컬 테스트는 이번 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발리에는 프랑스 국적의 2001년생 젊은 골키퍼로, 엄청난 반사 신경과 넓은 커버 범위를 자랑한다. 아울러 일대일 상황에서 높은 선방률을 기록하며, 발재간도 좋아 빌드업에 장점을 보이기도 한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릴의 성골 유스로, 2021-22시즌 발랑시엔으로 임대를 떠난 시즌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릴에서만 활약했다. 다만 발랑시엔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해당 시즌 30경기 1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릴로 복귀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 복귀 첫 시즌인 2022-23시즌 35경기를 출전한 데 이어 2023-24시즌 44경기를 출전하면서 그 시간을 늘려갔다. 덕분에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공식전 48경기에 출전했으며,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4경기 출전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최고의 골키퍼로 우뚝 섰다. 34경기 중 11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며, 72.7%의 선방률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시즌 릴 올해의 선수는 물론 리그앙 올해의 팀,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오늘날 PSG가 슈발리에를 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매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 “PSG가 지난 시즌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핵심 역할을 맡은 돈나룸마는 이제 이번 여름 팀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