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40m 초대형 홈런, 오스틴 투런 홈런 터졌다...한화 엄상백, 1회 44구 3실점 난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
오스틴은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엄상백의 체인지업(134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복귀 후 5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가 140m 초대형 홈런이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 오스틴은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LG는 1회말 찬스를 잡았다. 톱타자 신민재가 한화 선발 엄상백과 승부에서 14구째 직구(149km)를 때려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1루에서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문성주는 3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오스틴은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엄상백의 체인지업(134km)을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하는 큰 타구였다. 5m 간격으로 계측하는 KBO 기록은 140m. LG 구단이 트랙맨으로 측정한 비거리는 139.2m였다. 괴력이었다.
지난 5일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오스틴은 전날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복귀 후 5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홈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1호 홈런이다.
LG는 이후 문보경이 볼넷, 2루 도루, 오지환의 적시타로 3-0으로 앞서 나갔다.
한화 선발투수 엄상백은 1회에만 44구를 던지며 3실점으로 고전했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
- “금은방인 줄”..오승환, 금 1천돈=9억 4천만원대 보유 중 ‘감탄’ (‘슈돌’)[핫피플]
- 풍자, 32kg 빼고 딴 사람됐다..."지금이랑 너무 다르다고 프로필 빠꾸" ('풍자테레비') [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