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1회말 투런포로 선제타…한화 엄상백 초반 흔들림
진병두 2025. 8. 9. 18:28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9일 잠실야구장 한화-LG전 1회말, LG 오스틴이 엄상백을 상대로 비거리 140미터, 타구 속도 164km의 엄청난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1사 3루 상황에서 3번 타자 오스틴이 한화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노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강력한 투런포를 터트렸다.
홈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LG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엄상백은 1회부터 제구 불안을 드러내며 실점을 허용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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