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최강전] 유소녀 최강을 가리는 무대, 반환점 돌았다... 각 종별 왕좌에 오를 팀은?

안산/조형호 2025. 8. 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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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녀 최강자를 가린다!'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WKBL이 주최하는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9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각 종별 최강자를 가리는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은 지난 6월과 7월 3차례에 걸쳐 진행된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팀들에게 출전권이 주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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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유소녀 최강자를 가린다!’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WKBL이 주최하는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9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최강전은 U8부와 U10부, U12부, U15부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종별 최강자를 가리는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은 지난 6월과 7월 3차례에 걸쳐 진행된 ‘202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팀들에게 출전권이 주여졌다.

단일 종별로 진행되는 U8부가 1일차에 열리지 않은 가운데 U10부에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상 A조), BNK와 만천초(이상 B조)가 토너먼트로 향하게 됐다.

9팀이 참가한 U12부에서는 전주스포츠(A조)와 스타피쉬(B조), BNK(C조)가 각 조에서 전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올랐다. 전주스포츠와 BNK는 4강으로 직행했다. 스타피쉬는 불운이 따라 6강 토너먼트를 치러야 한다.

12개 팀이 참가하는 등 전 종별 통틀어 가장 많은 팀이 출전한 U15부는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스타피쉬와 유니티바스켓볼, 우리은행, 구일중학교가 각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의 상위 시드를 차지했고, 구리다산썬더스와 GNG, YNC, 번동중학교도 본선에 올랐다.

대회 2일차(10일)에는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U8부를 비롯해 전 종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4개 종별에서 모두 토너먼트에 오른 우리은행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클럽들 중 우승컵을 들어올릴 주인공은 어느 팀이 될까?

한편, U12부와 U15부 챔피언의 경우 다가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 자격을 얻는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대만 등 각국 유소녀 클럽들이 참여하는 무대에 오를 팀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WKBL이 주최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으며, 참가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해 매일유업에서 허쉬우유가 제공됐다. 더불어 경기별 MVP에게 스포츠전문기업 아잇(AllTE)에서 의류, 양말, 헤어밴드가 부여됐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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