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제주 비, 내일 오후 그칠 듯…무더위 계속

정남구 기자 2025. 8. 9.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복인 9일 밤 늦게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지역부터 비가 그치고, 충청권은 10일 새벽까지, 전북과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에는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비옷을 입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말복인 9일 밤 늦게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지역부터 비가 그치고, 충청권은 10일 새벽까지, 전북과 경상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에는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9∼10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해안 200㎜ 이상, 광주·전남 내륙 150㎜ 이상), 전북 30∼100㎜(많은 곳 전북 남부 12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00㎜(많은 곳 경남 남해안 200㎜ 이상), 대구·경북 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등이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5∼3.5m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며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