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악관현악 축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울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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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이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참여한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10월 19일 공연에 나선다.
행사는 10월 25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31회 정기공연 '전통 그리고 화합'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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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태백서 정기공연 조엘라 협연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이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 참여한다. 국내 대표 국공립 관현악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가 오는 10월 15∼2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국악관현악의 확장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KBS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전주시립국악단, 청주시립국악단,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대구시립국악단,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등 10곳이 참여한다.
축제는 10월 15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달하노피곰 주제에 의한 하프 협주곡’과 작곡가 고(故) 황병기를 오마주한 ‘깊은밤’ 등을 들려준다. 지휘는 김성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맡고 유숙경 가야금 연주자, 김우재 기타리스트, 황세희 하피스트가 협연한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10월 19일 공연에 나선다. 김창환 예술감독 작곡의 ‘동해 가는 길’을 시작으로 ‘설악산 공룡능선을 오르다’, ‘천년이 내리는 마을’ ,‘동해안별신굿 축원을 주제로 한 빌어 아뢰다’ 등을 펼친다. 이광복 소리꾼은 창극 ‘리어’ 중 ‘한량타령’과 ‘애드거, 너의 이름은’을 선보이며 전통연희집단 푸너리가 동해안별신굿 협연에 나선다.
국악의 확장도 모색한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10월 22일 몽골 민요, 비파 협주곡, 아쟁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중국 출신 쉬쯔준의 지휘 아래 중국 비파 연주자 유쟈, 몽골의 뿔피리 연주자 쳉드어치르 만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악기인 깃젝크 연주자 아크말 투르수노브 아바조비츠가 협연자로 나선다.
행사는 10월 25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지휘자 이승훤과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무대에 올라 ‘뱃노래’, ‘이별가’ 등을 선보인다.
한편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31회 정기공연 ‘전통 그리고 화합’을 연다. 소리꾼 조엘라와 대금 박용규가 협연에 나선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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