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어린이 4명 안전장치 풀려 다쳐
신용일 기자 2025. 8.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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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어린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위아래로 타원형을 그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가,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좌석 위로 튕겨져 나가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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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9일) 오전 1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어린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위아래로 타원형을 그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가,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좌석 위로 튕겨져 나가 머리 등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2명도 보호자에게 인계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신용일 기자 yongi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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