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아닌데”…불 꺼진 카페 온 커플, 갑자기 ‘애정행각’

권혜미 2025. 8. 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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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상가 복도에서 한 커플이 대놓고 유사성행위를 벌였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손님이 찾아온 줄 알고 CCTV를 확인한 A씨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이 카페 앞에서 유사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해당 복도가 훤히 트인 구조였고, 상가 내 일부 점포는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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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내용
운영 끝난 카페에 젊은 커플 찾아와
유사성행위…업주 “큰 충격 받았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불 꺼진 상가 복도에서 한 커플이 대놓고 유사성행위를 벌였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A씨는 지난 1일 밤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지 약 40분 뒤, 카페 폐쇄회로(CC)TV 앱으로 “사람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연달아 받았다.

손님이 찾아온 줄 알고 CCTV를 확인한 A씨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이 카페 앞에서 유사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해당 복도가 훤히 트인 구조였고, 상가 내 일부 점포는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지나칠 수도 있는 시간대에 노출된 공간에서 이런 행동이 벌어졌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커플은 약 3분간 복도에서 문제 행위를 이어간 뒤 상가 지하 방향으로 사라졌다.

A씨는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주변에 말도 못했다”며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고민 중이며, 경각심을 주고자 제보했다”고 말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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