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희소식’ 亞 최고 가드 아라지, 레바논 합류 불발…“FIBA 결정에 따라 亞컵 출전할 수 없어”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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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가드 와엘 아라지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레바논이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직전 치른 베이루트 인터내셔널컵에도 아라지는 뛰지 못했다.
아라지는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레바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준비가 됐다. 물론 100%는 아니다. 한 6, 70% 정도다. 이제는 5대5 훈련을 소화하고 몸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아시아컵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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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가드 와엘 아라지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레바논 매체 ‘안 나하르’는 9일(한국시간) “레바논농구협회는 FIBA에 아라지의 로스터 합류를 요청했으나 공식적으로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아라지는 지난 2025 FIBA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 아시아(BCL)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고 지금까지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문제는 따로 있었다. 아라지는 레바논 선수단과 함께 제다로 넘어오지 못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아라지가 어깨 회복 과정에서 복용한 약들이 있었고 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FIBA에 제출, 명확한 승인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하나, 한 달 가까이 FIBA로부터 소식이 없었고 아라지와 레바논 역시 답답해했다. 그리고 돌아온 답은 거부였다.
아라지는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레바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준비가 됐다. 물론 100%는 아니다. 한 6, 70% 정도다. 이제는 5대5 훈련을 소화하고 몸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아시아컵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하나, 아시아컵 출전 기회는 사라졌다.

레바논 입장에선 엄청나게 큰 타격이다. 현재 전력도 충분히 강하지만 아라지가 있을 때 아시아 정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디드릭 로슨과의 호흡이 완전하지 않은 지금의 그들은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대한민국은 레바논과 A조 2위 결정전을 치른다. 아라지가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갑다. 물론 여준석의 무릎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아라지 없는 레바논이기에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레바논을 꺾을 경우 높은 확률로 괌과 8강 결정전을 치른다. 반면 레바논에 패할 경우 일본과 ‘한일전’을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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