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게 섰거라’ 에스테방, 완벽했던 첼시 데뷔전...英 매체, "빛나는 활약→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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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방 윌리안이 첼시 비공식 데뷔전에서 맹활약했다.
첼시가 완승을 거둔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07년생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이었다.
이러한 에스테방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첼시가 지난해 6월 최대 6,100만 유로(약 1,141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에스테방은 첼시의 투자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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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에스테방 윌리안이 첼시 비공식 데뷔전에서 맹활약했다.
첼시는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바이엘 04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 비교적 늦은 휴식기를 보낸 첼시는 이번 경기가 프리시즌 첫 일정이었다. 첫 경기인만큼 무리하지 않고 1.5군을 가동했다. 필립 요르겐센, 마크 쿠쿠레야, 트레보 찰로바, 조쉬 아쳄퐁, 말로 귀스토, 안드레이 산투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타이리크 조지, 콜 팔머, 에스테방과 리암 델랍이 선발로 나섰다.
첼시가 완승을 거둔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07년생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이었다. 그는 전반 18분 팔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침착하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에스테방의 ‘비공식’ 첼시 데뷔골이었다. 이후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는 오른쪽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면서 준수한 드리블 및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뽐냈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에스테방은 이날 기회 창출 3회, 유효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3%(25/30)를 기록했다. 이제 막 유럽 무대에 입성한 선수의 활약이라고는 믿기 힘든 좋은 활약이었다.

한편 에스테방은 2007년생 브라질 국적의 유망주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그는 2024시즌부터 파우메이라스에서 45경기 15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12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러한 에스테방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첼시가 지난해 6월 최대 6,100만 유로(약 1,141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에스테방은 첼시의 투자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레버쿠젠전 에스테방의 활약에 대해 “에스테방은 빠르게 적응하면서 첫 경기부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매우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라고 밝히면서 팀 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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