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한길 징계 추진' 국힘에 "내란세력과 손절하길"

민경호 기자 2025. 8. 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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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 씨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내란세력과 손절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이라며 "내란 동조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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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 씨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내란세력과 손절하고 야당다운 야당으로 환골탈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 제목을 올리고 "야당이 건강해야 여당도 더 건강해지고, 여당이 건강해야 야당도 더 건강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이라며 "내란 동조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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