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차량, 폭우에 침수됐는데 “전손처리 안 해주려고?” 보험사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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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손해보험사에 대한 분통을 터뜨렸다.
보험사 측이 "침수차량을 보통 매각을 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매각 업체 측하고 진행을 할 것이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 이걸 누가 타냐고 생각하겠지만 점검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서 이 차량에 대한 가치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자 서효림은 "침수차는 보통 폐차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매각 업체도 있구나. 이렇게 망가진 차를 다른 누군가 고쳐서 타다가.. 사람 목숨이 달린 건데.. 안 그래도 이젠 정식 부품 쓰려면 돈도 더 내야 한다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불가 판정이 났는데 고쳐서 판매 한다는 건가?"라며 불공정 거래에 대해 또 한 번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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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효림이 손해보험사에 대한 분통을 터뜨렸다.
서효림은 8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손해보험회사와 나눈 녹취록 일부를 게재했다.
서효림은 "법적으로 전손처리 된 침수차는 폐차해야 하지만 외관을 세척해 침수 흔적을 감추면 정상 매물처럼 보이기 쉬운데다 유통시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불법 거래 유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아 이런 이유였던 건가? 전손처리 안 해주려고 끝까지 우기는 이유가?"라는 의문을 표했다.
이어 "귀책사유 없다며.. 근데 3주째 왜 안 해주는 거지? 너희 회사는 고객들 돈 받아서 운영하는 거라 돈 많아서 이 정도 보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이거 한 건 한다고 해서 뭐 크게 저거 되는 것도 아니라며"라고 불만을 표했다.
보험사 측이 "침수차량을 보통 매각을 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매각 업체 측하고 진행을 할 것이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 이걸 누가 타냐고 생각하겠지만 점검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 그래서 이 차량에 대한 가치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자 서효림은 "침수차는 보통 폐차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매각 업체도 있구나. 이렇게 망가진 차를 다른 누군가 고쳐서 타다가.. 사람 목숨이 달린 건데.. 안 그래도 이젠 정식 부품 쓰려면 돈도 더 내야 한다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불가 판정이 났는데 고쳐서 판매 한다는 건가?"라며 불공정 거래에 대해 또 한 번 의심했다.
서효림은 "자연재해는 사람을 가려서 오는 게 아니고 그게 내 가족 또는 내가 될 수 있는 거다. 그걸로 이미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도 많고 가족을 잃으신 분들도 많다.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그 트라우마는 엄청나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후처리 하면서 또 다른 하나를 알게 됐다. 피해자가 죄인 취급을 받는 느낌. 그래도 저는 하나씩 따져보고 부당하다고 얘기하고 이렇게 말이라도 할 수 있는데 연로하신 분들이나 어딘가 조언을 들을 수 없는 분들은 손해보험사와 다투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게 된다. 처음엔 단순히 제가 당한 피해를 놓고 보다가 아 이렇게 나도 무력하게 만드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떨지 화가 났다. 보험은 이럴 때 필요한 건데.. 보험 가입할 때는 전화 한 통도 없고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이 가입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시스템인데 보상 받을 땐 왜 이렇게 증명하라고 하나"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효림 부부는 경기도 가평에 별장을 두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가 무너지고 차량이 부서진 사진을 공개하며 "그날의 흔적 처참해요", "실제로 보니 너무 마음이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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