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국산 달걀로 ‘건강 두배 행복 두배’

이미쁨 기자 2025. 8. 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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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8일 서울 동대문구 양계농협 축산물판매장 용두점에서 '제1회 에그데이 지정 기념식'을 열었다. 양계농협은 달걀 2개가 붙어 있는 모양과 닮은 숫자 '8'이 반복되는 8월8일을 '에그데이'로 지정했다.

정성진 조합장은 "달걀은 우리 국민의 주요 단백질 섭취 수단이자 완전식품"이라면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양계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매년 8월8일을 에그데이로 기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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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에그데이’ 맞아
양계농협 첫 기념식 열어
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양계농협 축산물판매장 용두점에서 개최한 ‘제1회 에그데이 지정 기념식’에서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왼쪽 일곱번째부터),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과 안두영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종수 기자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8일 서울 동대문구 양계농협 축산물판매장 용두점에서 ‘제1회 에그데이 지정 기념식’을 열었다. 양계농협은 달걀 2개가 붙어 있는 모양과 닮은 숫자 ‘8’이 반복되는 8월8일을 ‘에그데이’로 지정했다. 달걀의 영양학적 효능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제1회 행사 주제는 ‘계란 두알, 건강 두배! 행복 두배!’다.

기념식에는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안두영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구운란 4개와 장바구니를 무료로 주며 소비 확대를 촉진했다.

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양계농협 축산물판매장 용두점에서 개최한 ‘제1회 에그데이 지정 기념식’에서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왼쪽 일곱번째부터),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과 안두영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 등이 국산 달걀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수 기자

양계농협은 전국에 있는 자체 지점과 축산물판매장에서 달걀을 할인 판매했다. 30개들이 1판 기준으로 특란은 5500원, 대란은 5000원에 판매했다. 기념식 현장을 찾은 주부 이모씨(64)는 “신선한 달걀을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양계농협은 에그데이를 정례화해 달걀의 영양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방송매체 등에 홍보하고,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과 달걀 기부활동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성진 조합장은 “달걀은 우리 국민의 주요 단백질 섭취 수단이자 완전식품”이라면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양계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매년 8월8일을 에그데이로 기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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