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황희찬, 올여름 울버햄튼 떠날 것"... "英 2부팀 영입 문의" 현지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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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9)이 올여름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희찬은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것"이라며 "이미 두 구단이 황희찬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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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희찬은 올여름 울버햄튼을 떠날 것"이라며 "이미 두 구단이 황희찬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로마노는 해당 소식이 확정적일 때 'HERE WE GO' 문구를 덧붙이는 기자로 잘 알려졌다.
같은 날 영국 '버밍엄 라이브'도 "버밍엄 시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시즌을 앞두고 또 다른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며 "특히 버밍엄은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을 영입하기 위한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버밍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71번이나 출전한 황희찬을 데려오기 위해 울버햄튼에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와중에 황희찬의 소속팀 사령탑은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 '몰리뉴 뉴스'는 "비토르 페레이라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에게 최후통첩을 내렸다"며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이 떠나는 게 낫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황희찬은 잉글랜드 2부리그 이적을 꺼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 메일'은 "황희찬은 2부리그행을 망설이고 있다. 단기 임대 이적은 긑내 거절할 것"이라며 "버밍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은 맞지만, 황희찬은 챔피언십에서 뛸 의향이 없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알렸다.

와중에 황희찬은 울버햄튼 방출 명단에 올랐다. 올여름 이적이 유력하다. 매체는 "황희찬은 감독 계획에서 제외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실제로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단 4회에 불과했다. 2023~2024시즌에는 13골을 넣었지만, 2024~2025시즌은 2골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일단 황희찬은 현 소속팀 울버햄튼에서 프리시즌을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 스토크 시티(2부리그)와 친선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스토크전을 벤치에서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파울을 유도했다. 직접 키커로 나선 황희찬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첫 슈팅은 막혔지만, 세컨드 볼을 밀어 넣으며 프리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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