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WTT 요코하마 16강전서 '세계 2위' 왕추친에 완패

김도용 기자 2025. 8. 9.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탁구의 기대주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랭킹 2위 왕추친(중국)에게 완패,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준성(16위)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왕추친에게 0-3(9-11 1-11 7-11)로 완패를 당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왕추친을 꺾었던 오준성은 약 10개월 만에 펼쳐진 리턴 매치에서 패배, 대회를 일찍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일 생존자' 안재현, 르브렁과 8강행 다툼
남자 탁구 오준성.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자 탁구의 기대주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세계랭킹 2위 왕추친(중국)에게 완패,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준성(16위)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왕추친에게 0-3(9-11 1-11 7-11)로 완패를 당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왕추친을 꺾었던 오준성은 약 10개월 만에 펼쳐진 리턴 매치에서 패배, 대회를 일찍 마쳤다.

32강에서 일본의 시노즈카 히로토(23위)를 3-1로 제압한 오준성은 1게임에서도 초반에 8-6까지 앞서는 등 기세를 높였다. 하지만 뒷심 부족을 노출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2게임에서 오준성은 단 1득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면서 위기에 몰렸다.

오준성은 3게임 들어 6-6까지 접전을 이어가는 등 반격을 노렸지만 왕추친을 넘는 데 실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생존한 안재현(한국거래소·18위)은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6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 '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남녀 선수 각 32명이 출전, 단식 종목에서만 우승자를 가린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