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砲수' 강민호, 대기록 초읽기… 포수 최초 350 홈런 '-2'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8. 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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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KBO 리그 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당시 그의 300홈런은 박경완(전 SK)에 이어 KBO 리그 역대 포수 2번째 기록이었다.

강민호가 350홈런을 달성할 경우 KBO 리그 역대 포수 중 최초가 된다.

2004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은 강민호는 체력 소모가 큰 포수 포지션을 맡아 22시즌을 뛰면서도  2010시즌부터 올해까지 역대 3번째로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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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경기 출장… KBO 역대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이기도
삼성 강민호.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KBO 리그 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현재까지 개인 통산 348홈런을 기록 중으로, 대기록까지 단 2개의 홈런을 남겨두고 있다. <아래 표 참조>

강민호는 지난 2004년 롯데에 입단했다. 이듬해인 2005년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2012년 5월 19일 사직 KIA전에서 100홈런을 달성했다. 이어 2017년 5월 4일 수원 KT전에서 200홈런, 2022년 9월 6일 300호 홈런 아치를 그렸다. 특히 당시 그의 300홈런은 박경완(전 SK)에 이어 KBO 리그 역대 포수 2번째 기록이었다.

강민호의 연도별 홈런(표 위)과 주요 홈런 일지. KBO 제공


강민호가 350홈런을 달성할 경우 KBO 리그 역대 포수 중 최초가 된다. 전체 야수 기준으로도 35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지금까지 단 6명뿐이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최정과 박병호, 최형우가 있다.

강민호는 9일 현재까지 통산 2461경기에 출장해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2004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은 강민호는 체력 소모가 큰 포수 포지션을 맡아 22시즌을 뛰면서도  2010시즌부터 올해까지 역대 3번째로 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모두 5차례(2008, 2010, 2011, 2012, 2015년) 시즌 홈런 부문 10걸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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