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 계약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아스널, ’07년생 신성’ 은와네리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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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에단 은와네리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8살 때부터 우리와 함께했던 은와네리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은와네리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었기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온 것이었다.
한편 은와네리는 재계약 체결 이후 인터뷰에서 "이 계약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여기(아스널)는 내 집이고, 가장 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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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스널이 에단 은와네리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8살 때부터 우리와 함께했던 은와네리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은와네리는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 유망주다.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대표팀에도 꾸준하게 뽑히면서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22-23시즌 15세 181일의 나이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데뷔하기도 했다.
이후 유스 팀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던 은와네리는 지난 시즌부터 아스널의 1군 멤버로 자리 잡았다. 37경기에 출전하여 9골 2도움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며, 특히 팀의 핵심 선수 부카요 사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을 당시 공백을 잘 메워줬다.
이러한 활약에 아스널의 ‘런던 라이벌’ 첼시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은와네리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었기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 아스널은 계약 연장을 통해 팀의 ‘미래’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한편 은와네리는 재계약 체결 이후 인터뷰에서 “이 계약은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여기(아스널)는 내 집이고, 가장 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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