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신문 "한일 정상회담 23일 도쿄서 가능성"

김현주 기자 2025. 8. 9.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아사이신문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아사이신문은 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 일정을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 정부가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 말 인용해 보도
"방미 전 일본 방문해 대일 외교 펼칠 듯"

일본 아사이신문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재명(오른쪽)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가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사이신문은 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양국 정상회담 일정을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사이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전에 일본을 방문해 대일 중시의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일부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그러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취임 이후 처음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미국을 찾은 사례를 들며 “이재명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대응하는 데에서 일본과의 안정적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 정부가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취임 후 첫 방일 일정이 되며,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도 재개된다. 앞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지난 6월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