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조국·윤미향 등 광복절 특사, 국무회의 거쳐 윤곽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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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9일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 등 포함된 것과 관련해 오는 12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면 관련 특별한 이야기를 들은 바 없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 여부에 대해서도 특별히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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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일정상회담 검토' 日보도에 "확정된 일정 없어"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통령실은 9일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 등 포함된 것과 관련해 오는 12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면 관련 특별한 이야기를 들은 바 없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 여부에 대해서도 특별히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화요일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이 나올 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이 검토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한일 정상회담을 비롯한 한미 정상회담 전부 아직은 교감 속에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확정된 일정은 없기 때문에,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오는 23일 도쿄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 보도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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