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벽돌 쌓는다?... 독일 시공 현장서 등장한 '벽돌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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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에서 개발한 '건설 보조 로봇'이 대학 캠퍼스 내 벽 시공 현장에서 시험 운용됐습니다.
이 로봇은 건축가가 만든 3D 설계도를 로봇이 이해할 수 있는 좌표, 각도, 동작 순서 등 명령어로 변환해 디지털 트윈(가상 설계도)으로 저장합니다.
로봇은 저장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이동식 베이스에 장착된 로봇 팔의 그리퍼를 이용해 숙련공도 어려운 벽돌의 미세한 배치와 각도 조정을 정확하게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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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에서 개발한 '건설 보조 로봇'이 대학 캠퍼스 내 벽 시공 현장에서 시험 운용됐습니다.
이 로봇은 건축가가 만든 3D 설계도를 로봇이 이해할 수 있는 좌표, 각도, 동작 순서 등 명령어로 변환해 디지털 트윈(가상 설계도)으로 저장합니다.
로봇은 저장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이동식 베이스에 장착된 로봇 팔의 그리퍼를 이용해 숙련공도 어려운 벽돌의 미세한 배치와 각도 조정을 정확하게 수행합니다.
현장에 참여한 실습생들은 처음엔 로봇과 함께 작업하는 게 낯설었지만 곧 적응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로봇은 장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정밀하고 효율적인 시공을 돕는 도구”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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