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많은 비 내린다" 사직 창원 경기 우천 취소...추후 편성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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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사직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팀간 10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 경기는 NC가 KIA 추격을 따돌리고 5-4로 승리하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울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3차전 경기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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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선호 기자] 창원과 사직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팀간 10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편성한다.
창원NC파크 일대는 오후 2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구단은 대형방수포를 깔아 대비했으나 비가 그치지 않자 취소를 결정했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경남지역에 내일까지 20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팔꿈치 수술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KIA 이의리가 네 번째로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NC는 좌완 외국인투수 로건 앨런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두 투수가 10일 그대로 선발등판한다.
전날 경기는 NC가 KIA 추격을 따돌리고 5-4로 승리하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울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3차전 경기도 취소했다. 양 팀은 이날 등판할 예정이던 롯데 박세웅, SSG 김건우를 그대로 10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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