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비 구름' KIA-NC전, 우천 취소...10일 선발 로건-이의리 그대로 [창원 현장]

김용 2025. 8. 9.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NC전이 우천 취소됐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 취소됐다.

오후 3시경부터 창원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빗줄기가 굵어지자 오후 3시30분경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다음 주중에도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내일 던지지 않으면 이 선수들의 등판이 계속 밀릴 수 있다는 걸 양팀 감독 모두 고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용 기자

[창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IA-NC전이 우천 취소됐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 취소됐다. 오후 3시경부터 창원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빗줄기가 굵어지자 오후 3시30분경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경기 일찌감치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날 창원 지역에는 오후부터 많은 비가 예보돼있다. 계속해서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안전 문자가 올 정도로 큰 비가 예고됐다.

홈구단 NC도 일찌감치 대형 방수포를 깔아놓고, 관중 입장을 지연시키는 등 비에 대비하고 있었다. 점심 무렵까지는 흐리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았는데, 오후 3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레이더를 보면 거대한 비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중이며 남부 지방을 뒤덮고 있다.

이날 선발은 NC 로건, KIA 이의리였다. 두 팀 모두 10일 경기 선발을 바꾸지 않기로 했다. 다음 주중에도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 내일 던지지 않으면 이 선수들의 등판이 계속 밀릴 수 있다는 걸 양팀 감독 모두 고려했다.

창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