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日 편성 불발 "여론 감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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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스튜디오의 오디션 예능 '언더피프틴'이 '스타 이즈 본'으로 이름을 바꿔 KBS 재팬에서 방영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KBS 측 관계자는 9일 이데일리에 "KBS 재팬은 '스타 이즈 본'의 편성의향을 받고 사내외 검토와 여러 자문을 거쳐 편성을 전제로 논의해왔으나, 국내외 엄중한 여론을 감안하여 최종적으로 채널 편성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KBS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타 이즈 본' 소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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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최종적으로 채널 편성하지 않기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크레아스튜디오의 오디션 예능 ‘언더피프틴’이 ‘스타 이즈 본’으로 이름을 바꿔 KBS 재팬에서 방영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이어 “KBS 재팬은 자회사인 KBS미디어가 최대주주로 있는 별도 법인이며, KBS 재팬 편성권은 KBS 재팬이 독립적으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KBS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타 이즈 본’ 소개 영상이 게재됐다. ‘스타 이즈 본’은 15세 이하의 걸그룹을 육성한다는 취지의 오디션 ‘언더피프틴’이 이름을 바꾼 프로그램.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을 론칭해 화제를 모은 서혜진 대표의 새 프로그램이다.
‘언더피프틴’은 지난 3월 31일 MBN에서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미성년자를 성상품화 한다는 의혹과 아동학대 의혹 등에 휩싸였다. 프로필이 공개된 후 참가자들의 짙은 메이크업과 노출 의상 등이 이같은 문제를 야기시킨 것.
이같은 논란에 서혜진 대표와 황인영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 용석인 PD가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로 해명을 했으나 MBN 방영이 취소됐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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