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놀뭐’ 하차 정준하에 ‘뒷담화’ 당했다…“욕하고 다니지 않았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 하차 2년 만에 다시 등장해 유재석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 없는 연예인들의 모임인 '인사모'의 새 멤버 면접을 위해 정준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짧게 머리를 자른 정준하가 등장하자 "귀여워졌다. 근데 얼굴이 많이 커 보인다"고 농담을 건넸다.
또 유재석은 정준하가 신은 명품 운동화를 보며 "누가 사준 거냐. 일부러 초라해 보이지 않으려고 거짓말하지 마라"고 장난스럽게 캐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 하차 2년 만에 다시 등장해 유재석과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지난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사모 대어(?) 정준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 없는 연예인들의 모임인 ‘인사모’의 새 멤버 면접을 위해 정준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짧게 머리를 자른 정준하가 등장하자 “귀여워졌다. 근데 얼굴이 많이 커 보인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정준하는 “그때보다 상당히 살 많이 뺐다”고 반박하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정준하가 신은 명품 운동화를 보며 “누가 사준 거냐. 일부러 초라해 보이지 않으려고 거짓말하지 마라”고 장난스럽게 캐물었다. 정준하는 “팬들이 돈 모아서 사준 거다. 진짜 거짓말 아니고 팬 몇 명 있다”면서도 “팬들이 모은 돈에 자신의 돈 100만원을 보태서 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면 팬들이 사준 게 아니다. 그 정도면 내 돈으로 산 거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하는 정준하가 ‘인사모’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며 “‘놀면 뭐하니’ 전혀 안 보는구나”라고 놀렸고, 정준하는 최근 뉴욕에서 방송 기획 때문에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명수 형이 그러는데 맨날 준비만 하고 나오는 게 없다고 하더라”며 농담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형이 엄청난 거 준비할 때 명수 형이 여기 들어오려고 난리를 쳤다”며 박명수의 열정을 폭로했고, 정준하는 “봤다. 어저께도 깽판 치고 갔더라. 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주고 싶은데 노래로 ‘80s 서울가요제’에 왜 나오는 거냐”며 박명수를 저격했다.

하하는 “형 나왔을 때 나한테 욕하고 ‘놀면 뭐하니’ 실컷 욕해놓고 자기가 지금 그러는 거다”고 맞장구쳤다. 정준하는 “나는 그냥 딱 잘리면 바로 열심히 살지 않냐. 내가 너희한테 질척거리기를 하냐”며 2년 전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형 우리 욕하고 다니지 않았냐. 욕은 아니지만 뒷담화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당황한 정준하는 “그거는 내가”라며 말을 흐렸고, 영상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
한편, 정준하는 2023년 6월 ‘놀면 뭐하니?’에서 신봉선과 동반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시청률 부진에 변화를 주기 위해 두 사람의 하차를 결정했다.
올해 5월에는 미주와 박진주가 하차하며 현재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이후 ‘무한도전’ 멤버였던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고정 합류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