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강혜연, 12년만 첫 정산 후 눈물 "난 부모님 등골브레이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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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신 강혜연이 힘들었던 아이돌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9일 MBN 측은 "아이돌 활동 12년만의 첫 정산금 받았었던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라면서 '가보자GO'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혜연은 "아이돌 활동 할 때가 힘들었냐, 트로트 가수 할 때가 힘들었냐"는 질문에 "아이돌 활동이 더 힘든 것 같다"며 주저 없이 답했다.
또한 강혜연은 아이돌 활동 당시 수입에 대해 "처음 노래로 돈을 번 게 12년 만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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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로트 여신 강혜연이 힘들었던 아이돌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9일 MBN 측은 "아이돌 활동 12년만의 첫 정산금 받았었던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라면서 '가보자GO'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혜연은 "아이돌 활동 할 때가 힘들었냐, 트로트 가수 할 때가 힘들었냐"는 질문에 "아이돌 활동이 더 힘든 것 같다"며 주저 없이 답했다.
그는 "아이돌 때는 멤버들이 있으니까 누구 하나 살 조금 찌면 '너 살 쪘다. 몸무게 재봐라'고 한다. 못 먹고 아예 못 잤다. 그런데 사람이 사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냐"며 힘들었던 아이돌 시절을 떠올렸다.

또한 강혜연은 아이돌 활동 당시 수입에 대해 "처음 노래로 돈을 번 게 12년 만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경연 끝나고 그해 9월에 처음 정산을 받았다. 통장에 회사 이름으로 내역이 뜨는데 10분 정도 계속 보고 있었다"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이제야 돈을 벌었는데 좋기도 하고 허무하더라"며 12년 만의 첫 정산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강혜연은 "그동안 부모님한테 등골브레이커였다. 맨날 용돈을 받았다"며 "첫 정산금으로 몇 백만 원 드렸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성은 "나도 무명 때 돈 못 벌다가 회사 계약하고 계약금을 받았다. 많지는 않지만 어머니한테 명품 가방, 아버지한테는 명품 지갑을 선물했다"며 "근데 어머니가 잘 안 들고 다니신다. 아까우니까"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수찬 역시 "나도 무조건 현금을 드린다. 나는 금을 좋아해서 부모님께도 금을 선물하려 했는데, 나랑 다르게 금도 명품도 좋아하지 않으셔서 현금을 드렸다"라며 남다른 효도 플렉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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