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캄보디아에 ‘K-문화·예술 경북학당’ 주말반 개설

김대벽 기자 2025. 8.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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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은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문화·예술 경북학당' 주말반을 새롭게 개설하며 장기적 한류 문화교류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병장 캄보디아 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장은 "지난달 운영한 'K-문화·예술 경북학당'의 성과를 인정받아 프놈펜대학교 측 요청으로 주말반 '경북문화예술 학당'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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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에 ‘K-문화·예술 경북학당에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이수자인 강미영 씨가 북춤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재단은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문화·예술 경북학당’ 주말반을 새롭게 개설하며 장기적 한류 문화교류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병장 캄보디아 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장은 “지난달 운영한 ‘K-문화·예술 경북학당’의 성과를 인정받아 프놈펜대학교 측 요청으로 주말반 ‘경북문화예술 학당’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학당은 캄보디아 한인회 소속 한국문화예술 전수자들의 재능기부와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첫 수업은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이수자인 강미영 씨가 프놈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무용을 지도하며 시작된다.

앞으로 사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병장 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장은 “이번 주말반은 지난달 경북문화재단의 ‘K-문화·예술 경북학당’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며 “콘텐츠 강화와 재능기부자 발굴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프놈펜에서 한국 전통·현대 문화를 전수하는 ‘K-문화·예술 경북학당’을 운영, 프놈펜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한류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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