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포스코이앤씨 사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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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최근 감전사고로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회장은 오늘 오전 9시 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약 2시간 동안 특별안전진단TF 회의를 주재한 뒤, 사고 지점을 찾아 작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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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최근 감전사고로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장 회장은 오늘 오전 9시 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약 2시간 동안 특별안전진단TF 회의를 주재한 뒤, 사고 지점을 찾아 작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 회장은 "연이은 사고에 통렬히 반성한다"며 "외부 전문가와 사내 경영 진단 조직이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토대로 대책 마련을 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4일 미얀마 국적 노동자가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지하 양수기 펌프를 점검하던 중 감전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60대 노동자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경남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에 끼여 숨지면서, 올해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사상자 사고만 5건에 달합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4134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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