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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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데뷔 이래 발표한 총 13곡의 누적 재생 수는 10억회를 넘겼다.
실제로 이 앨범에 담긴 '가브리엘라'(Gabriela)는 음원 공개 38일 만에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해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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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yonhap/20250809152327739fxya.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했다.
8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데뷔 이래 발표한 총 13곡의 누적 재생 수는 10억회를 넘겼다. 작년 6월 28일 데뷔해 1년 1개월여 만에 이런 기록을 달성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수록곡들이 큰 인기를 끌며 스트리밍 증가 추이가 가팔랐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 앨범에 담긴 '가브리엘라'(Gabriela)는 음원 공개 38일 만에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해 자체 최단 기록을 세웠다.
1억 스트리밍까지 '날리'(Gnarly)는 52일, '터치'(Touch)는 82일이 걸렸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캣츠아이의 인기 배경에는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한몫했다"며 "이들은 최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해 약 40분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쳤고,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캣츠아이는 16∼18일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5'와 '서머소닉 엑스트라'에 출연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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