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동백대교서 추락 30대 남성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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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3시57분께 충남 서천 장항읍 동백대교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추락해 실종된 후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람이 떨어졌다"는 군 통합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끝에 5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동백대교에서 800m가량 떨어진 갯벌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이후 구조정을 이용한 소방 당국은 2시간 만에 A 씨를 최종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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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오전 3시57분께 충남 서천 장항읍 동백대교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추락해 실종된 후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람이 떨어졌다”는 군 통합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끝에 5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동백대교에서 800m가량 떨어진 갯벌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이후 구조정을 이용한 소방 당국은 2시간 만에 A 씨를 최종 구조했다.
발견 당시 썰물로 갯벌이 꺼지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A 씨가 추락한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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